About 김프로RN28 [Rich Nurse] 미국 간호사 1, 5, 10년차의 커리어와 고민 2025년 12월 5일 방송 영상 입니다. 2025. 12. 7. [Rich Nurse] 미국간호사 이직, 집구매, 다양한 부동산 투자방법 2025년 8월 22일 방송 영상 입니다. 2025. 12. 7. [Rich Nurse] 번아웃 극복법, 간호사 생활수준, 관세정책, 미국 체감물가 2025년 4월 29일 방송 영상 입니다. 2025. 12. 7. [Rich Nurse] 간호사 이직, 미국 경제, 부동산 2025년 3월 24일 방송 영상입니다. 2025. 12. 7. 새 집, 새로운 시작: 3-2-1 Buydown과 함께한 우리 가족의 선택 지난 3년 간의 렌트 생활을 마치고 드디어 우리 가족만의 집을 마련하게 됐다. 사실 말이 쉽지, 집을 산다는 건 여전히 큰 모험이었다. 불안정한 경제 상황에다 6%를 훌쩍 넘는 주택담보대출 이자율까지, 이 시기에 집을 사는 사람들 대부분이 그랬겠지만 나도 수없이 계산기를 두드리고, 고민하고 또 고민했다. 부동산 시장은 작년과는 분위기가 확연히 달라졌다. 주택 재고는 늘어났고, 인기 없는 동네나 조건이 아쉬운 집들은 시장에 한참 머물러도 팔리지 않는 경우가 많았다. 그러다 보니 가격은 예전처럼 급격히 오르지 못하고, 오히려 일부 매물은 가격을 낮추는 분위기였다. 그 와중에 내가 선택한 건, 입지나 구조가 마음에 들었던 신축 주택이었다. 요즘 신규 주택 시장에서는 건설사들이 대출사와 손잡고 다양한 인센티브를.. 2025. 8. 9. 🌲 Washington주의 숨겨진 보석: Olympic National Park (Staircase) 미국 워싱턴 주에는 아름다운 자연 경관을 자랑하는 명소들이 많지만, 그중에서도 비교적 덜 알려진 숨은 보석이 있습니다. 바로 Olympic National Park의 Staircase 지역입니다. 관광객이 많이 몰리는 장소보다 조용하고 평화로운 트레킹 코스를 찾는다면, 이곳이 딱입니다.📍 Olympic National Park Staircase 어디에 있나요?Olympic National Park Staircase는 워싱턴 주 Hoodsport 근처에 위치한 지역으로, 올림픽 국립공원의 남동쪽에 해당합니다. 시애틀에서 차로 약 2시간 30분 정도 거리로, Skokomish River(스코코미쉬 강)를 따라 형성된 숲길과 계곡이 매력적인 곳입니다.이 지역은 관광객들 사이에서는 아직 많이 알려지지 않았지만.. 2025. 4. 20. 🌿 미역 감기 시즌이 돌아왔다! – Fort Flagler에서의 특별한 자연 체험 미국 워싱턴주에 살면서, 매년 봄이 기다려지는 이유 중 하나는 바로 4월 중순에서 5월 중순까지 Fort Flagler State Park (미역 채취가 허용되는 세 곳의 주립 공원 중 한 곳)에서 단 한 달간 열리는 미역 채취(Seaweed Harvest) 시즌 때문이다. 푸른 바다와 부드러운 해풍, 밀물과 썰물의 리듬 속에서 직접 자연과 교감할 수 있는 이 특별한 경험은, 도시의 일상에서 벗어나 자연을 온몸으로 느끼고 싶은 이들에게 더없이 매력적인 시간이다.🌊 단 한 달! 특별한 Fort Flagler의 미역 시즌Fort Flagler는 워싱턴주 북서쪽 끝에 위치한 고즈넉한 해안 주립공원이다. 이곳은 매년 단 한 달, 주정부의 허가 하에 바닷가에서 직접 미역, 다시마 등 식용 해조류를 채취할 수 있.. 2025. 4. 18. 한여름의 눈싸움 – Mountain Rainier (Paradise Path) 아이들과 함께 마운틴 레이니어(Mount Rainier)에 다녀왔어요. 워싱턴주에 살면서 이렇게 가까운 거리에 세계적으로 유명한 활화산이 있다는 게 참 신기하죠. 저희는 집이 있는 올리피아(Olympia)에서 차를 타고 파라다이스(Paradise)로 향했습니다. 가는 길은 생각보다 잘 정비되어 있었고, 자연 풍경이 정말 아름다웠어요. 멀리서부터 눈 덮인 정상이 보이는데, “저기까지 갈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절로 들더라고요. 7월 한여름인데도 정상에는 여전히 눈이 남아있다니, 자연의 신비란 이런 거구나 싶었죠. 등산로는 잘 다듬어져 있었지만 경사가 조금 있어서 초등학교 저학년인 아이들에겐 꽤 도전이었나 봐요. 특히 막내는 내려와서 “너무 힘들었어…”라며 살짝 투정도 부렸지만, 그 모습도 여행의 한 장.. 2025. 4. 11. 왜 나는 우리 아이들에게 한국어와 한국 문화를 가르치는가? 나는 미국에 살고 있는 한인 이민자이자 초등학생인 두 아이의 아빠다. 이민 생활은 언제나 선택의 연속이었다. 그중에서도 “우리 아이들에게 한국어를 가르쳐야 할까?”라는 질문은 아이들이 태어나기 전에 와이프랑 함께 고민했던 가장 중요한 질문들 중 하나였다. 처음엔 솔직히 걱정이 많았다. 아이들이 영어에 뒤처지면 어쩌나, 친구들과 소통이 어려우면 어쩌나, 불필요한 혼란만 주는 건 아닐까 싶은 마음이 들기도 했다. 하지만 미국에 오래전 이민 오신 수많은 어르신들의 이야기를 들으며 우리는 마음을 굳히게 되었다. “그때 아이들에게 한국말을 가르쳤어야 했어...”“지금은 자식이랑 깊은 대화를 못 해. 너무 외롭고 슬퍼...” 이런 이야기를 들을 때마다 마음 한구석이 묵직해졌다. 한인 2세들이 부모와 말이 통하지 .. 2025. 4. 11. 이전 1 2 3 4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