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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간호사180

한국 간호사가 미국으로 취업 이민을 하기 위한 절차 미국에서 간호사로 취업하고자 하는 한국 간호사들은 여러 단계를 거쳐야 합니다. 미국의 간호사 수요는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며, 많은 한국 간호사들이 새로운 기회를 찾기 위해 이민을 고려하고 있습니다. 이 글에서는 미국으로의 취업 이민 절차에 대해 이야기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1단계: 자격 요건 확인미국에서 간호사로 일하기 위해서는 우선 자격 요건을 충족해야 합니다. 기본적으로 다음과 같은 자격이 요구됩니다:간호사 면허증: 한국에서 간호사 면허증을 소지해야 합니다.학위: 최소한 간호학 학사 학위가 필요합니다. (예: 4년제 간호학과 졸업) 2단계: 영어 능력 검증미국에서 간호사로 일하기 위해서는 영어 능력을 검증해야 합니다. TOEFL 또는 IELTS와 같은 영어 능력 시험을 통해 충분한 점수를 획득해야.. 2024. 11. 4.
미국 간호사가 알아야 할 주요 법률 미국에서 간호사로 일하기 위해서는 다양한 법률과 규정을 이해하고 준수해야 합니다. 이러한 법률은 간호사의 업무 범위, 환자의 권리, 그리고 의료 환경에서의 안전을 보장하기 위해 존재합니다. 이 블로그에서는 미국 간호사가 알아야 할 주요 법률과 그 중요성에 대해 살펴보겠습니다.간호 실무법 (Nursing Practice Act, NPA)간호 실무법은 각 주마다 다르게 제정되어 있으며, 간호사의 업무 범위와 책임을 규정합니다. 이 법은 간호사가 제공할 수 있는 의료 서비스의 종류와 그 한계를 명확히 합니다. NPA는 간호사의 실무를 규제하고, 환자의 안전을 보장하며, 간호사의 전문성을 유지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간호사는 자신이 일하는 주의 NPA를 숙지하고, 이를 준수하여 법적 문제를 피하고, 환자.. 2024. 11. 3.
미국 간호사가 할 수 있는 직업들 미국 간호사는 환자의 건강과 복지를 위한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으며, 다양한 전문 분야에서 일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지고 있습니다. 미국에서 간호사로 선택할 수 있는 다양한 직업들에 대해 간단하게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이 글에서는 각 직업에 대한 간단한 설명, 요구되는 학위와 자격증, 그리고 평균 연봉을 포함해 설명하고자 합니다. 또한 마지막에 관련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사이트들도 추가 하였습니다. 다양한 직업들 Hospital Staff Nurse (병원 간호사)업무: 병원의 다양한 부서(ER, OR, PACU, ICU, PCU, Med/Surg, Oncology, Pediatric, L&D, Psychiatric 등)에서 환자를 직접 간호합니다. 환자 문진, 간호 계획 수립/평가, 투약 관리 및 환.. 2024. 11. 3.
CPT와 OPT 프로그램: 간호 대학 유학생을 위한 기회 미국에서 간호학을 전공하는 유학생들에게 CPT(Curricular Practical Training) 프로그램과 OPT(Optional Practical Training) 프로그램은 학업을 통해 얻은 이론적 지식을 실제 의료 환경에서 활용할 수 있는 귀중한 기회를 제공합니다. 이 글에서는 CPT와 OPT 프로그램의 정의, 요건, 신청 방법, 그리고 간호 대학 유학생들에게 주는 이점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CPT 프로그램이란?CPT는 F1 비자를 가진 학생이 학업의 일환으로 전공과 관련된 일을 할 수 있도록 허용하는 프로그램입니다. 이 프로그램은 주로 인턴십, 현장 학습 또는 협력 교육을 포함합니다. CPT 신청 방법신청 시기: 학기 시작 전 또는 중간에 신청할 수 있으며, 학교의 학사 일정에 따라 달라질 .. 2024. 11. 2.
미국 간호대 유학 준비 과정: 첫걸음부터 입학까지 미국에서 간호학을 전공하고자 하는 많은 학생들에게 유학을 준비하는 과정의 첫걸음부터 입학까지의 단계별 가이드를 제공합니다.목표 설정 및 정보 수집유학을 결심한 후, 먼저 자신의 목표를 명확히 해야 합니다. 간호학의 다양한 전공 분야, 프로그램 유형(학사, 석사, 박사), 그리고 각 학교의 특징을 조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학교 및 프로그램 조사: 미국 내 유명한 간호 대학을 조사하여 입학 조건, 커리큘럼, 학비 등을 비교하세요.전문가의 조언: 간호 관련 전문가나 유학 경험이 있는 선배들에게 조언을 받는 것도 좋습니다. 영어 능력 향상미국의 간호 프로그램은 대부분 영어로 진행되므로, 영어 능력 향상이 필요합니다.TOEFL/IELTS 준비: 많은 대학에서 TOEFL이나 IELTS 성적을 요구합니다. 이 시험들.. 2024. 11. 1.
미국 간호대학 학사(BSN) vs 준학사(ADN) 과정 비교 미국에서 간호사로 일하려면 보통 BSN(간호학 학사)이나 ADN(간호학 준학사) 과정을 졸업한 뒤에 면허 시험에 응시할 수 있는 자격을 얻게 됩니다. 이 두 가지 과정은 학위, 교과 과정, 교육 기간, 비용 등에서 차이가 있으며, 졸업 후 취업 기회와 경력 발전 가능성에도 영향을 미칩니다.교과 과정 차이점ADN 과정 (Associate Degree in Nursing):약 2년 동안 지역 Community College에서 제공됩니다.핵심 간호 실습 과목과 기본 생물학, 해부학, 병리학 등의 필수 과목이 포함되어 있으며, 간호 현장에서 빠르게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지식에 중점을 둡니다.교육이 실습 위주로 구성되어 있어, 환자와의 직접적인 간호 경험을 쌓을 수 있습니다.BSN 과정 (Bachelor of .. 2024. 10. 31.
학생 비자로 12년 + 취업 비자로 4년 처음에는 그저 어학연수만 하고 돌아가야지 하는 생각으로 미국에 첫 발을 내딛었었다. 무슨 미국 이민에 원대한 꿈을 안고 온 것도 아니고, 어머니께서 미국에 가서 일을 하신다고 하니 영어도 배우고 어머니 적응도 도울 겸 오게 된 것이다. 결국 가족들이 하나 둘 씩 다 따라왔지만, 다들 거의 아무것도 모르고 미국, 그 중에서도 척박하기로 둘째가라면 서러웠던 텍사스로 온 것이다. 준비가 없기도 했고, 머리에 자리잡고 있는 뇌의 성능이 뛰어난 편이 아니라 모든 시행 착오를 다 거쳐 간호사가 되었다고 해도 무방할 것 같다. 멍청했던 덕분에! 미국 사람들이 간호사가 되는 여러가지 방법들을 보고 들을 수 있었던 것 같다. 더불어 커뮤니티 칼리지에서 일했던 튜터링 랩이 학생들 진로 상담하는 사무실과 연결되어 있어 다양.. 2024. 7. 16.
간호사가 꿈이었나요? 간호사가 되는 것은 내 꿈이 아니었다. 사실, 살다 보니 그렇게 된 것이 더 맞는 표현일 것이다. 그러나 나는 항상 다른 사람을 도와주는 일을 좋아하는 성격이었다. 어쩌면 어머니께서 간호사였기 때문에, 그것이 유전적으로 물려받은 성향일지도 모른다. 한국에서의 나의 첫 전공은 건축공학이었다. 그렇다, 나는 공대생이었다. 대학교에 지원하기 위해 방문했던 날을 떠올린다. 건축공학부와 간호학과가 나란히 배치되어 있었던 모습이 아직도 생생하다. 당시 건축공학부는 높은 경쟁률로 붐볐지만, 간호학과는 지원자가 전혀 없었다. 그 장면은 내 머릿속에 깊이 각인되었다.  ‘그때 간호학과에 지원했었다면 어땠을까?’라는 상상을 해본 적도 있다. 그러나 내 고등학교 시절 생물 교과 성적은 그리 뛰어나지 않았고, 물리를 선택 과.. 2024. 7. 13.
프롤로그 아내와 아이들에게 내가 간호사로 어떤 일들을 하는지 구체적으로 이야기 할 기회가 많지 않았다. 아니, 기회가 없었다기 보다는 내가 일 얘기를 집에서 별로 안꺼내는 스타일이어서 그랬던 것 같다. 일 마치고 집에 오면 녹초가 되어 생각해 볼 여력이 없어서 더 그랬는지도 모른다. 그러던 어느날 불현듯 글로나마 내 이야기들을 정리 해보고 남기고 싶어졌다. 유튜브 영상도 찍어봤는데 역시 글이 더 편하다. 미국에 온지도 20년이 넘어 이제 21년 째 살고 있다. 어찌저찌 간호사가 되었지만 신분 문제로 간호사 일을 원하는 대로 꾸준히 할 수 없었다. 당시에는 많이 힘들었지만, 그 덕분에 여러가지 다양한 분야에서 경험을 쌓을 수 있었다. 간호사로서 한 분야의 전문가가 되지는 못했지만, 3개 주 6개의 다른 병원 시스템.. 2024. 7.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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